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작품이다.
사람의 일대기를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는 꽤 있는 편이나 이렇게
벤자민이 늙은 모습으로 시작하여 간난아기로 돌아가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영화는 처음이다.
나는 영화를 볼때 많은 것을 보는 편이다. 영상미, 음악, 편집,시나리오 등등...
그중에서 하나라도 마음에 든다면 나에게서는 최고의 영화가 되는것이다.
이영화는 원작이 책이었다는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시나리오가 너무 마음에 든다.
우리는 한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단지 그 순간순간을 느끼고 있을뿐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인 벤자민이 늙게 태어나면서 간난아기로 돌아가는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내용이다.
우리가 모르는 혹은 관심이 없었던 우리의 일대기중 한부분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주고있다.
우리는 어떤 목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또한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지를
벤자민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누가 이글을 읽는다면 솔직히 주서없이 쓴 글이라 내용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꼭 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이영화를 봤다면
버킷리스트 라는 영화도 보기를 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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