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을 보면 얼마안되었는데..
뒤돌아 생각해 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다.
오늘 우연히
결혼식 당일 사진첩을 보았어요.
그땐 저랬구나 내가 저모습이었구나, 참 예쁘네 저런 모습이었구나.
다시금 떠올렸어요.
짧다면 짧은 결혼생활동안
우리에겐 많은 변화와 내 자신에게도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우리 이쁜 수정이...
무엇과도 아니 내보다 더 생각하게 되는 이쁜 딸..
자는 모습을 보며,
내 몸의 2개의 심장이 뛰던 10개월 동안..그리고 세상에 나온 순간 부터
우리에겐 2명이 아닌 3명의 가족으로 더 사랑하게 되는거 같아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매일이 무료한 하루들..
오늘 사진을 보며 그때를 다시 떠올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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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수정이천사!선물 이할머니도 감사합니다.늘힘내고 화이팅!
너무나 이쁜 수정이천사!선물 이할머니도 감사합니다.늘힘내고 화이팅!